진로로드맵


교육학과에서는 폭넓은 분야를 공부하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는 것이 가능하다.

첫 번째로 중등교사가 되는 길이 있다. 교육학과 학생은 누구나 사범대 내에서의 다전공을 통해 해당 교과의 교사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또한 교직이수가 가능한 상담심리학과, 문헌정보학과, 화학과 등 타 단과대학에서의 다전공을 통해 해당 교과의 교사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두 번째로 교육행정직에 진출할 수 있다. 특히 교육행정고시를 합격하면 교육행정 공무원이 될 수 있다.

세 번째로 평생교육사의 길이다. 지식정보사회가 도래하며 교육이 평생에 걸쳐 이루어진다는 인식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이에 교사자격증과는 별도로 평생교육사라는 국가자격증을 취득하면, 평생교육 전문가로서 평생교육기관에서 근무할 수 있다.

네 번째로 기업교육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평생교육과 관련하여 특히 크게 발전하는 분야가 바로 기업교육 분야이다. 기업은 사람이 조직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 인식하고 사원연수 등을 통해 교육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교육학과 졸업생은 기업체에 취업하여 교육담당자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대학원에 진학하여 석·박사 학위를 취득해 대학교수, 교육연구자가 되는 길이 있다. 교육학과 관련하여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등 많은 국책연구소가 있기에 대학원 진학 후 교육연구자로서의 길이 상당히 넓다.